ERP · 회계 · 인사 · 생산 · 물류 · 재고 · CRM · 엑셀 — 회사에는 이미 시스템이 많습니다. 문제는 그 사이입니다. Seed Network는 이미 쓰는 시스템과 데이터 위에 연결되는 AI 업무 통합 레이어입니다.
규모가 큰 회사는 ERP 한 덩어리에, 규모가 작은 회사는 회계·인사·재고·발주·고객관리 프로그램을 따로 씁니다. 어느 쪽이든 공통의 문제가 있습니다 — 시스템마다 로그인이 다르고, 화면이 다르고, 데이터가 서로 만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부서를 넘는 질문일수록 답이 느려집니다.
다른 부서 숫자가 필요하면 담당자에게 요청하고, 엑셀로 내려받아 수작업으로 맞춥니다. 숫자 하나 확인하는 데 사람과 시간이 듭니다.
회사 안의 허브가 각 시스템에 연결돼 있어, "이번 달 부서별 인건비"처럼 한 줄이면 마루가 해당 시스템에서 찾아 표로 정리해 답합니다. 시스템 화면을 몰라도 됩니다.
주간 보고, 월간 실적, 경영회의 자료 — 여러 시스템의 숫자를 모아 문서로 만드는 일 자체가 하나의 업무입니다. 취합하는 동안 숫자는 이미 지난 것이 됩니다.
마루는 조회한 숫자로 보고서·발표자료 초안까지 만들어 방에 올립니다. 사람은 취합이 아니라 판단에 시간을 씁니다.
업무 지시와 결정은 메신저에, 자료는 메일과 공유폴더에, 회의 내용은 각자 메모에. 담당자가 바뀌면 그 맥락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지시와 결정, 파일, 회의록, 결과물이 그 업무의 방에 함께 쌓입니다. 새 담당자는 방에 들어와 마루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인수인계가 시작됩니다.
핵심은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둔다는 것입니다. ERP를 걷어내는 전환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미 돌아가는 시스템 위에 얹는 AI 레이어입니다.
Seed Network는 기존 ERP와 업무 프로그램을 교체하지 않고, 회사의 데이터·사람·대화·회의와 업무 실행을 연결하는 AI 기반 업무 운영 플랫폼입니다. 원장(元帳)은 여전히 ERP가 쥡니다. 씨드는 그 원장을 읽어 사람의 말과 잇습니다.
| 비교 대상 | 그것이 하는 일 | Seed Network가 더하는 것 |
|---|---|---|
| ERP·업무 시스템 | 거래와 자원을 정확히 기록하는 원장. 화면과 메뉴를 아는 담당자가 다룹니다. | 그 데이터를 말로 꺼내 쓰는 창구 |
| 그룹웨어·메신저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결재를 담습니다. 데이터 자체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 대화 안에서 데이터 조회와 실행까지 |
| 협업툴·문서도구 | 문서와 일정을 함께 두는 공간. 문서를 만드는 일은 사람 몫입니다. | 맥락을 아는 AI가 산출물을 만들어 놓음 |
| 생성형 AI 챗봇 | 묻고 답하는 도구. 회사 데이터를 모르고, 세션이 끝나면 맥락이 사라집니다. | 회사 데이터·업무 맥락 위에서 일하고 기록이 남음 |
비교는 우열이 아니라 역할의 차이입니다. ERP도 그룹웨어도 그대로 쓰십시오 — 씨드는 그 사이에 비어 있던 자리를 채웁니다.
Seed Network는 방·마루·허브 세 역할로 움직입니다. 기업 업무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부서·프로젝트·고객사·공장·업무별로 방을 엽니다. 영업1팀 방, A사 수주 방, 2공장 생산 방, 월결산 방 — 그 일에 관한 대화·자료·회의·산출물이 그 방에 쌓입니다.
방마다 상주하며 업무 맥락을 계속 기억합니다. 조회하고, 분석하고, 문서를 쓰고, 보고하고, 후속 업무까지 이어서 합니다. 매번 배경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일이 돌아가는 컴퓨터. 회사 서버나 사내 PC를 허브로 지정하면 데이터 처리와 시스템 연계가 회사 울타리 안에서 이뤄집니다.
도입 검토에서 가장 먼저 궁금한 것 — 무엇이 계정만 만들면 바로 되고, 무엇이 회사 자원을 연결하는 작업인지 섞지 않고 구분해 드립니다.
Seed Network 제품에 이미 들어 있는 기능입니다.
허브가 사내 서버·PC에서 도니, 회사가 승인한 범위를 그대로 씁니다. 별도 시스템 구축이 아니라 연결 설정입니다.
여기서부터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필요가 생기면 그 회사의 방식대로 설계합니다.
연결은 조회 권한부터 여는 것을 권합니다 — 읽기만으로도 이 페이지의 시나리오 대부분이 성립합니다. 값을 쓰는 작업은 회사의 검증 절차와 함께 단계적으로 엽니다.
수주는 ERP에, 생산 실적은 MES·POP에, 재고는 WMS에, 품질은 QMS에, 설비는 별도 수집기에, 나머지는 엑셀에 있습니다. 각각은 잘 돌지만 "이번 주 납기 위험" 같은 질문은 어느 시스템에도 통째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다섯 화면을 열어 머릿속에서 합칩니다.
"이번 달 수주 대비 생산 진행률을 보여줘"
ERP의 수주 수량과 MES·POP의 생산 실적을 품목별로 맞춰 진행률 표로 정리합니다.
"납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는 주문을 찾아줘"
잔여 수량·현재 공정 진행률·라인 가동 이력을 함께 보고 위험 주문을 추려 이유와 함께 제시합니다.
"현재 재고로 이번 달 생산계획을 충족할 수 있는지 확인해줘"
원자재 재고와 BOM 소요량을 대조해 부족 예상 품목과 발주 필요 시점을 짚습니다.
"지난주 불량 원인과 재발 방지 조치를 정리해줘"
QMS 불량 이력을 유형·공정·설비별로 묶고, 관련 회의에서 정해진 조치와 함께 정리합니다.
"오늘 생산실적과 주요 문제를 경영진 보고서로 만들어줘"
실적·불량·설비 정지·납기 이슈를 한 장으로 묶어 보고서 초안까지 만들어 방에 올립니다.
"이 품목 원가가 왜 올랐는지 찾아줘"
자재 단가·수율·잔업 시간의 변화를 함께 놓고 상승 요인을 분리해 보여줍니다.
방은 공장 구조 그대로 만듭니다. 1공장 방 · 2공장 방 · 품질 방 · 구매 방으로 나누고 그 위에 생산총괄 방을 둡니다. 아래 방의 실적과 이슈가 위로 정리되어 올라오고, 위에서 정한 방향은 아래로 이어집니다. 조직 편제가 곧 방 구조가 됩니다.
통합 ERP 없이 회계 프로그램 따로, 인사·근태 따로, 재고·발주 따로, 고객관리는 엑셀로 하는 회사가 훨씬 많습니다. 씨드는 그 각각을 그대로 두고 업무 맥락으로 이어 붙입니다.
"A거래처 최근 6개월 거래와 미수금 정리해줘"
CRM·엑셀의 상담 이력과 회계의 매출·채권을 한 화면으로 묶고, 회수 우선순위까지 제안합니다.
"이번 달 부서별 인건비와 초과근무 현황"
인사 시스템의 인원·근태와 회계의 급여 지출을 부서 기준으로 맞춰 표로 답합니다.
"이 프로젝트 투입 시간 대비 수익 어때?"
프로젝트 방에 쌓인 업무 기록과 회계의 비용·매출을 대조해 채산성을 정리합니다.
"다음 달 만료되는 계약 알려줘"
계약 문서와 관리 대장을 읽어 만료 임박 건을 미리 알리고 갱신 안내 초안을 준비합니다.
"오늘 회의 결정사항 정리하고 담당자별로 나눠줘"
방에서 연 화상회의 기록으로 회의록과 할 일 목록을 만들고, 후속 확인까지 챙깁니다.
"이번 주 합류했는데 이 프로젝트 흐름 요약해줘"
방에 쌓인 대화·자료·회의록을 근거로 신규 입사자에게 맥락을 설명합니다. 인수인계가 짧아집니다.
시스템 연동이니 API니 하는 이야기 없이도 시작됩니다. 매출 엑셀, 발주 메모, 직원 근무표 — 지금 쓰는 그대로 방에 두면 마루가 정리하는 사람 역할을 맡습니다.
"오늘 매출 정리하고 지난주랑 비교해줘"
일별 매출을 정리해 요일·주간 흐름과 함께 보여줍니다. 매주 같은 시각 자동 정리도 됩니다.
"이번 주 발주 넣을 품목 뽑아줘"
판매 추이와 남은 재고를 함께 보고 부족해질 품목과 수량을 미리 정리합니다.
"다음 주 근무표 짜고 단톡에 올릴 공지 써줘"
근무 조건에 맞춘 일정표와 공지 문구를 만들어 줍니다.
"이번 달 카드값·재료비 정리해줘"
지출 내역을 항목별로 묶어 이번 달 남는 돈을 계산해 보여줍니다.
"세무사무소 보낼 자료 정리해줘"
매출·매입·인건비 자료를 요청 양식에 맞게 묶어 보낼 수 있게 준비합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에 지난주 요약 보내줘"
부르지 않아도 정해둔 시각에 스스로 정리해 방에 올려 둡니다.
복잡한 설정은 없습니다. 방을 하나 만들고 하던 말을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쓰던 프로그램을 바꾸지 않아도, 엑셀과 메모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회계세무사무소·컨설팅·연구기관·설계엔지니어링처럼 프로젝트 단위로 자료와 산출물이 쌓이는 조직에서는 방 구조 자체가 업무 자산이 됩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언제 어떤 형태로 만나느냐가 다릅니다. 각 부서 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하는 대신, 통합 대시보드와 AI 브리핑으로 회사 현황을 봅니다.
힘이 커지는 지점은 모듈의 경계를 넘는 질문입니다 — "인건비 대비 매출이 떨어지는 사업부는?", "생산 리드타임과 재고가 같이 나빠진 품목은?", "지난 분기 대비 원가가 오른 이유는 자재인가 수율인가?" 사람이 엑셀로 며칠 걸리던 크로스 분석을 대화 안에서 해냅니다.
AI 도입에서 가장 무거운 질문 — "우리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는가" — 에 구조로 답합니다.
사내 서버·PC가 허브
실제 조회와 처리는 회사가 지정한 허브에서 실행됩니다. 원본 데이터는 그 컴퓨터 안에 머물고, 정리된 결과만 방으로 전달됩니다.
조직 · 부서 · 방 단위
조직 → 부서 → 방 계층과 역할 기반 권한이 회사 편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 구조가 규정합니다.
지시·대화·산출물이 이력으로
누가 무엇을 요청했고 무엇이 나왔는지 방에 남습니다. 감사 대응과 인수인계가 별도 작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 그 자체가 됩니다.
연계는 조회 전용 계정으로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간 시스템에 값을 쓰는 작업은 검증과 승인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엽니다. 어떤 데이터를 어느 범위까지 연결할지는 도입 진단 단계에서 회사와 함께 정합니다.
시스템 연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1단계부터 엽니다. 효과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단계로 넓히는 방식이라, 큰 결정을 먼저 요구하지 않습니다.
연계 작업 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회의를 방에서 열고, 회의록·보고서·문서를 마루가 정리합니다.
줄어드는 일 — 회의록 작성, 보고서 초안, 자료 찾기ERP·회계·재고 등 우선순위가 높은 시스템부터 조회 권한으로 연결합니다.
줄어드는 일 — 시스템별 조회, 엑셀 내려받기·수작업 취합연계된 데이터로 경영 대시보드를 만들고, 주간·월간 보고를 자동 발행합니다.
줄어드는 일 — 정기 보고 취합, 실적 자료 준비기준을 벗어난 신호를 먼저 알리고,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단계로 확장합니다.
줄어드는 일 — 상시 모니터링, 반복 확인 업무1단계는 연결 작업 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2단계부터는 회사 시스템 구조에 맞춰 연결 범위를 함께 정하는 진단을 거칩니다.
※ 본 페이지는 기업 내 기존 업무 시스템(ERP·개별 업무 프로그램·사내 파일)과 Seed Network를 연결해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합니다. 연결 범위는 회사가 승인하는 자원과 시스템 환경에 따라 정해지며, 도입 진단에서 함께 확정합니다.
ERP부터 엑셀까지 — 회사의 데이터 지형에 맞는 연계 방안을 함께 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