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온보딩되는 AI 동료

도구가 아니라,
동료입니다

계정을 하나 더 만드는 일이 아니라 동료를 한 명 들이는 일입니다. 조직에 입사해 자리를 받고, 권한 안에서만 움직이고, 어제를 기억한 채 오늘을 시작합니다 — 지금 쓰는 시스템은 그대로 둔 채로.

웹은 설치 없이 바로 쓰지만 브라우저를 닫으면 알림이 멈춥니다. Windows 앱은 한 번 설치해 두면 브라우저 없이 알림을 받습니다.

01

동료는, 이렇게 들어옵니다

AI 도입을 흔히 '도구를 깔았다'고 말합니다. 씨드는 다릅니다 — 입사하고, 자리를 받고, 권한을 받고, 첫 일을 배정받습니다. 아래 일곱 장면은 맨 위 영상에 그대로 나오는 순서입니다.

DAY 1자리를 받는다

계정 발급이 아니라, 배치입니다

조직에 들어와 부서와 방에 자리를 받습니다. 어느 팀 소속인지, 어느 방에 상주하는지가 먼저 정해집니다 — 사람이 입사하는 절차와 같습니다. 그래서 첫 대화부터 여기가 무슨 일을 하는 자리인지 알고 시작합니다.

모두 입사를 환영합니다.팀장 · 첫날
SCENE 2지시를 받는다

사람에게 일을 나누듯, 한 줄로

회의에서 업무를 나눌 때 마루도 함께 호명됩니다. 전용 화면을 열거나 명령어를 익힐 필요 없이, 옆자리 동료에게 말하듯 지시하면 됩니다. 도구를 쓰는 법을 배우는 부담이 없다는 것이 현장 도입에서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다나는 가격, 준은 장표, 마루는 작년 캠페인 수치.팀장 · 업무 분배
SCENE 3자료를 찾는다

열어준 만큼, 스스로 찾습니다

사람이 "어디 있더라" 하고 헤매는 옛 파일서버·공유폴더도, 회사가 허브에 열어준 범위라면 직접 찾아 방에 올려둡니다. 찾아 달라는 요청 하나로 결과물까지 옵니다.

그 서버 저도 접근돼요. 2023년 12월판, 방금 팀 보드에 올렸어요.마루 · 자료 요청
SCENE 4경계를 지킨다

못 하는 건, 못 한다고 말합니다

권한이 없는 자료는 그럴듯하게 지어내지 않고 거절합니다. 대신 누구에게 요청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회사에서는 무엇이든 답하는 도구보다, 경계를 아는 동료가 안전합니다. 이것이 AI 도입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되는 지점입니다.

그건 재무팀 거예요. 저한테 권한이 없어요. 다나한테 요청 넣을까요?마루 · 권한 밖 요청
SCENE 5어제를 기억한다

시키기 전에, 먼저 가져옵니다

세션이 끝나면 잊는 챗봇과 달리 방의 맥락은 계속 쌓입니다. 밤사이 수치를 돌려두고, 아침 회의에서는 결론부터 꺼냅니다. 물어봐야 답하는 것이 도구라면, 먼저 가져오는 것이 동료입니다.

리타게팅이요. 작년에 절반 예산으로 전환이 두 배였어요.마루 · 아침 회의
SCENE 6마감을 안다

재촉하기 전에, 끝나 있습니다

맡은 일은 마감에 맞춰 마무리해 방에 올려둡니다. 사람은 취합이 아니라 확인하고 판단하는 데 시간을 씁니다.

이거 오늘 아침까지였는데 — 오, 벌써 다 나왔네.팀원 · 마감 당일
SCENE 7회의를 같이 한다

회의에 동료로 참여합니다

원격 참석자까지 모인 화상회의에 마루도 함께 앉습니다. 대화의 흐름을 따라가며 의견을 내고, 되묻고, 근거를 댑니다. 그러다 말로 짚기 어려운 대목이 나오면 공유 화면에 동그라미를 치거나 밑줄을 그어 가리킵니다 — 사람이 회의에서 하는 그대로입니다. — 회의에서 하는 일 전부 보기

3주차 보세요 — 여기서 두 배가 됐어요.마루 · 화상회의

영상은 연출이지만, 각 장면이 보여주는 동작 — 방 상주와 맥락 유지, 권한 경계, 정해둔 시각의 자동 실행 — 은 계정만 만들면 오늘 되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허브'는 담당자가 지금 업무하던 그 PC입니다. 클릭 한 번으로 연결하면 마루가 그 컴퓨터에 들어와 함께 일합니다.

02

시스템은 많은데, 답은 느립니다

규모가 큰 회사는 ERP 한 덩어리에, 규모가 작은 회사는 회계·인사·재고·발주·고객관리 프로그램을 따로 씁니다. 어느 쪽이든 공통의 문제가 있습니다 — 시스템마다 로그인이 다르고, 화면이 다르고, 데이터가 서로 만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부서를 넘는 질문일수록 답이 느려집니다.

ERP회계인사·근태 생산(MES)물류(WMS)재고 CRM엑셀·사내서버 →Seed Network →하나의 대화형 업무 창구
지금의 회사

다른 부서 숫자가 필요하면 담당자에게 요청하고, 엑셀로 내려받아 수작업으로 맞춥니다. 숫자 하나 확인하는 데 사람과 시간이 듭니다.

Seed Network

직원은 자연어로 요청합니다

회사 안의 허브가 각 시스템에 연결돼 있어, "이번 달 부서별 인건비"처럼 한 줄이면 마루가 해당 시스템에서 찾아 표로 정리해 답합니다. 시스템 화면을 몰라도 됩니다.

지금의 회사

주간 보고, 월간 실적, 경영회의 자료 — 여러 시스템의 숫자를 모아 문서로 만드는 일 자체가 하나의 업무입니다. 취합하는 동안 숫자는 이미 지난 것이 됩니다.

Seed Network

조회에서 끝나지 않고 문서까지

마루는 조회한 숫자로 보고서·발표자료 초안까지 만들어 방에 올립니다. 사람은 취합이 아니라 판단에 시간을 씁니다.

지금의 회사

업무 지시와 결정은 메신저에, 자료는 메일과 공유폴더에, 회의 내용은 각자 메모에. 담당자가 바뀌면 그 맥락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Seed Network

대화·자료·회의·산출물이 한 방에

지시와 결정, 파일, 회의록, 결과물이 그 업무의 방에 함께 쌓입니다. 회의도 그 방에서 열리고 마루가 참석자로 함께 있으니, 오간 말과 그때 만든 결과물이 같은 자리에 남습니다. 새 담당자는 방에 들어와 마루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인수인계가 시작됩니다.

핵심은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둔다는 것입니다. ERP를 걷어내는 전환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미 돌아가는 시스템 위에 얹는 AI 레이어입니다.

03

'동료'라는 말은, 비유가 아닙니다

도구는 사람이 열어야 움직이고, 세션이 끝나면 잊고, 권한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동료는 소속과 권한을 가지고 자기 자리에서 계속 일합니다. 이 차이가 회사에서 무엇을 바꾸는지 기존 도구들과 나란히 놓고 보면 분명해집니다.

비교 대상그것이 하는 일동료라서 달라지는 것
생성형 AI 챗봇 열어서 묻고 답을 받는 도구. 회사 데이터를 모르고, 창을 닫으면 맥락이 사라집니다. 방에 상주하며 어제의 맥락 위에서 오늘을 시작
업무 자동화 · RPA 정해둔 절차를 정확히 반복합니다. 절차를 벗어난 상황은 사람이 받습니다. 판단이 필요한 일을 맡고, 막히면 되물음
ERP·업무 시스템 거래와 자원을 정확히 기록하는 원장. 화면과 메뉴를 아는 담당자가 다룹니다. 그 원장을 말로 꺼내 쓰는 창구가 생김
그룹웨어·메신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결재를 담습니다. 데이터 자체를 다루지는 않습니다. 그 대화 안에 일하는 구성원으로 들어옴
협업툴·문서도구 문서와 일정을 함께 두는 공간. 문서를 만드는 일은 사람 몫입니다. 맥락을 아는 동료가 산출물까지 만들어 둠
사람을 한 명 더 뽑는 것 교육하고 권한을 부여하면 판단까지 맡길 수 있습니다. 채용과 인수인계에 시간이 듭니다. 같은 절차로 들어오되 여러 방에 동시에, 밤에도

비교는 우열이 아니라 역할의 차이입니다. ERP도 그룹웨어도 챗봇도 그대로 쓰십시오 — 씨드는 그 사이에 비어 있던 '맡길 수 있는 자리'를 채웁니다. 원장(元帳)은 여전히 ERP가 쥡니다.

04

동료가 일하는 자리 — 방 · 마루 · 허브

동료에게는 일할 자리와 쓸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씨드는 그 셋으로만 움직입니다. 기업 업무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첫째

방

Room — 업무 단위 협업 공간

부서·프로젝트·고객사·공장·업무별로 방을 엽니다. 영업1팀 방, A사 수주 방, 2공장 생산 방, 월결산 방 — 그 일에 관한 대화·자료·회의·산출물이 그 방에 쌓입니다.

둘째

마루

Maru — 상주하는 AI 동료

방마다 상주하며 업무 맥락을 계속 기억합니다. 조회하고, 분석하고, 문서를 쓰고, 보고하고, 후속 업무까지 이어서 합니다. 회의가 열리면 그 자리에 함께 앉아 대화에 참여합니다. 매번 배경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셋째

허브

Hub — 마루가 사는 컴퓨터

담당자가 지금 쓰는 그 컴퓨터가 허브가 됩니다. 새 서버를 사거나 전산실에 자리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마루는 거기에 살면서 그 컴퓨터의 파일과 프로그램을 다룹니다. 사람이 자기 자리에서 일하는 것과 같습니다.

직원→방에서 말로 요청한다 →마루가 맥락을 얹어 계획한다 →허브(그 담당자의 컴퓨터)에서 조회·실행한다 →표·보고서·대시보드로 방에 돌아온다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앱에서 '허브 추가'를 누르고 나온 명령을 내가 업무하던 PC에 한 번 붙여넣으면 마루가 그 자리에 들어옵니다. 방화벽을 열거나 고정 IP를 받을 일도 없습니다 — 늘 쓰던 노트북 그대로입니다.

05

회의에, 사람처럼 들어옵니다

동료와 도구의 차이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자리가 회의입니다. 회의 기록 도구는 끝난 뒤에 녹취를 정리해 줍니다. 마루는 회의 안에 앉아 사람들과 같이 회의를 합니다 — 흐름을 따라가며 의견을 내고, 되묻고, 요청받은 자료를 그 자리에서 찾아옵니다. 말로 짚기 어려운 대목에서는 공유 화면에 동그라미를 치거나 밑줄을 그어 가리킵니다.

화상회의 화면 — 원격 참석자 네 명이 함께 보는 공유 차트의 Q3 구간에 마루가 동그라미를 쳐서 가리키고 있다
소개 영상의 한 장면 — 원격 참석자와 함께 회의하며 의견을 내고, 그 대목을 화면에 표시합니다. 3주차 보세요 — 여기서 두 배가 됐어요.
참석

"회의 시작할게요"

방에서 화상회의를 열면 마루도 함께 들어옵니다. 봇을 초대하거나 녹화 링크를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오가는 대화와 공유 화면을 같이 보고 듣습니다.

대화

"마루, 지난 분기 수치는 어땠지?"

이름을 부르면 그 자리에서 말로 답합니다. 채팅창에 명령을 치는 것이 아니라 회의의 말차례 안에서 주고받습니다. 참석자 누구나 각자 부를 수 있습니다.

의견

"그 두 숫자는 기준이 다릅니다"

듣고만 있지 않습니다. 화면의 표가 앞서 합의한 기준과 어긋나거나 빠진 항목이 보이면 묻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말합니다. 반대 근거가 있으면 근거를 들어 반대합니다.

표시

"여기 이 줄, 동그라미 좀 쳐줄래요?"

의견을 말하다가 "여기" 라고 해야 할 때가 옵니다. 그럴 때 공유 화면 위에 동그라미를 치고, 밑줄을 긋고, 화살표로 짚습니다. 참석자 전원의 화면에 그대로 보입니다 — 사람이 회의에서 손으로 짚는 것과 같습니다.

자료

"작년 계약서 지금 띄워줄래요?"

회의를 멈추고 기다릴 일이 없습니다. 진행되는 동안 찾아 방에 올립니다. 참석자마다 서로 다른 자료를 동시에 요청해도 각각 처리합니다.

실행

"그럼 그 배분안으로 표 만들어줘"

회의 중에 정해진 것을 그 자리에서 만듭니다. 회의가 끝나기 전에 초안이 이미 방에 올라와 있어, 다음 회의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검토합니다.

핵심은 서기가 아니라 참석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요약해 주는 도구와 달리, 회의가 흘러가는 동안 듣고, 말하고, 화면에 짚고, 찾아오고, 만듭니다. 회의록·결정사항·담당과 기한이 끝나는 순간 방에 정리되는 것은 그렇게 참석한 결과일 뿐입니다. 그래서 회의가 끝나면 결정만 남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이 함께 남습니다.

06

어디까지 바로 되고, 어디부터 연결인가

도입 검토에서 가장 먼저 궁금한 것 — 무엇이 계정만 만들면 바로 되고, 무엇이 회사 자원을 연결하는 작업인지 섞지 않고 구분해 드립니다.

바로 · 계정만 만들면

설정 없이 오늘부터

Seed Network 제품에 이미 들어 있는 기능입니다.

  • 방 단위 AI 동료 상주 — 맥락을 이어가는 대화와 업무 지시
  • 보고서·문서·발표자료 작성과 산출물 방 업로드
  • 조직 → 부서 → 방 계층의 권한 관리, 역할이 담긴 초대 링크
  • 화상회의에 함께 참석 — 부르면 답하고, 듣고 있다가 의견도 냄
  • 공유 화면을 보고 그 위에 동그라미·화살표로 표시 (참석자 전원에게 보임)
  • 회의 중 요청한 자료를 그 자리에서 찾아 방에 올림 (참석자별 동시 요청)
  • 회의가 끝나는 순간 회의록·결정사항·담당과 기한이 방에 정리
  • 허브 작업 폴더를 웹·앱에서 열람·정리
  • 정해둔 시각에 스스로 깨어나는 정기 보고·리마인드
  • 데이터로 만드는 대시보드와 주기적 자동 갱신
  • 맥락은 잇되 내용은 새지 않는 비밀 대화

연결은 조회 권한부터 여는 것을 권합니다 — 읽기만으로도 이 페이지의 시나리오 대부분이 성립합니다. 값을 쓰는 작업은 회사의 검증 절차와 함께 단계적으로 엽니다.

07

제조업 — ERP·MES·POP·WMS가 따로 도는 회사

수주는 ERP에, 생산 실적은 MES·POP에, 재고는 WMS에, 품질은 QMS에, 설비는 별도 수집기에, 나머지는 엑셀에 있습니다. 각각은 잘 돌지만 "이번 주 납기 위험" 같은 질문은 어느 시스템에도 통째로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다섯 화면을 열어 머릿속에서 합칩니다.

수주 × 생산

"이번 달 수주 대비 생산 진행률을 보여줘"

ERP의 수주 수량과 MES·POP의 생산 실적을 품목별로 맞춰 진행률 표로 정리합니다.

납기 위험

"납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는 주문을 찾아줘"

잔여 수량·현재 공정 진행률·라인 가동 이력을 함께 보고 위험 주문을 추려 이유와 함께 제시합니다.

재고 × 계획

"현재 재고로 이번 달 생산계획을 충족할 수 있는지 확인해줘"

원자재 재고와 BOM 소요량을 대조해 부족 예상 품목과 발주 필요 시점을 짚습니다.

품질

"지난주 불량 원인과 재발 방지 조치를 정리해줘"

QMS 불량 이력을 유형·공정·설비별로 묶고, 관련 회의에서 정해진 조치와 함께 정리합니다.

경영 보고

"오늘 생산실적과 주요 문제를 경영진 보고서로 만들어줘"

실적·불량·설비 정지·납기 이슈를 한 장으로 묶어 보고서 초안까지 만들어 방에 올립니다.

원가

"이 품목 원가가 왜 올랐는지 찾아줘"

자재 단가·수율·잔업 시간의 변화를 함께 놓고 상승 요인을 분리해 보여줍니다.

🏭

방은 공장 구조 그대로 만듭니다. 1공장 방 · 2공장 방 · 품질 방 · 구매 방으로 나누고 그 위에 생산총괄 방을 둡니다. 아래 방의 실적과 이슈가 위로 정리되어 올라오고, 위에서 정한 방향은 아래로 이어집니다. 조직 편제가 곧 방 구조가 됩니다.

08

일반 기업 · 중소기업 — 부서마다 다른 프로그램

통합 ERP 없이 회계 프로그램 따로, 인사·근태 따로, 재고·발주 따로, 고객관리는 엑셀로 하는 회사가 훨씬 많습니다. 씨드는 그 각각을 그대로 두고 업무 맥락으로 이어 붙입니다.

영업 · 고객

"A거래처 최근 6개월 거래와 미수금 정리해줘"

CRM·엑셀의 상담 이력과 회계의 매출·채권을 한 화면으로 묶고, 회수 우선순위까지 제안합니다.

인사 · 근태

"이번 달 부서별 인건비와 초과근무 현황"

인사 시스템의 인원·근태와 회계의 급여 지출을 부서 기준으로 맞춰 표로 답합니다.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 투입 시간 대비 수익 어때?"

프로젝트 방에 쌓인 업무 기록과 회계의 비용·매출을 대조해 채산성을 정리합니다.

계약 · 문서

"다음 달 만료되는 계약 알려줘"

계약 문서와 관리 대장을 읽어 만료 임박 건을 미리 알리고 갱신 안내 초안을 준비합니다.

회의 · 지시

"오늘 회의 결정사항 정리하고 담당자별로 나눠줘"

회의에 함께 참석해 오간 말을 그대로 알고 있으니, 끝나는 즉시 회의록과 할 일 목록이 나옵니다. 회의 중에 요청한 자료도 그 자리에서 찾아 올리고, 후속 확인까지 챙깁니다.

온보딩

"이번 주 합류했는데 이 프로젝트 흐름 요약해줘"

방에 쌓인 대화·자료·회의록을 근거로 신규 입사자에게 맥락을 설명합니다. 인수인계가 짧아집니다.

09

소상공인 — 사장님을 대신하는 AI 업무실장

시스템 연동이니 API니 하는 이야기 없이도 시작됩니다. 매출 엑셀, 발주 메모, 직원 근무표 — 지금 쓰는 그대로 방에 두면 마루가 정리하는 사람 역할을 맡습니다.

매출

"오늘 매출 정리하고 지난주랑 비교해줘"

일별 매출을 정리해 요일·주간 흐름과 함께 보여줍니다. 매주 같은 시각 자동 정리도 됩니다.

발주 · 재고

"이번 주 발주 넣을 품목 뽑아줘"

판매 추이와 남은 재고를 함께 보고 부족해질 품목과 수량을 미리 정리합니다.

직원 · 일정

"다음 주 근무표 짜고 단톡에 올릴 공지 써줘"

근무 조건에 맞춘 일정표와 공지 문구를 만들어 줍니다.

비용 · 정산

"이번 달 카드값·재료비 정리해줘"

지출 내역을 항목별로 묶어 이번 달 남는 돈을 계산해 보여줍니다.

세무 준비

"세무사무소 보낼 자료 정리해줘"

매출·매입·인건비 자료를 요청 양식에 맞게 묶어 보낼 수 있게 준비합니다.

주간 보고

"매주 월요일 아침에 지난주 요약 보내줘"

부르지 않아도 정해둔 시각에 스스로 정리해 방에 올려 둡니다.

복잡한 설정은 없습니다. 방을 하나 만들고 하던 말을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쓰던 프로그램을 바꾸지 않아도, 엑셀과 메모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10

전문 서비스 — 자료가 곧 자산인 회사

법무법인·회계세무사무소·컨설팅·연구기관·설계엔지니어링처럼 프로젝트 단위로 자료와 산출물이 쌓이는 조직에서는 방 구조 자체가 업무 자산이 됩니다.

사건·고객사별 방

고객 요청, 주고받은 자료, 회의록, 검토 의견, 최종 산출물이 그 방 하나에 시간 순으로 쌓입니다. "그때 왜 이렇게 결론 냈지"에 방이 답합니다.

담당이 바뀌어도 남는 맥락

인력이 이동해도 프로젝트 맥락은 방에 남습니다. 후임은 방에 들어와 마루에게 물으며 따라잡습니다.

축적이 다음 일을 돕는다

과거 유사 프로젝트의 자료와 결론을 근거로 새 건의 초안을 잡습니다. 사무소의 경험이 개인이 아니라 조직에 남습니다.

11

경영진은, 시스템을 열지 않습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언제 어떤 형태로 만나느냐가 다릅니다. 각 부서 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하는 대신, 통합 대시보드와 AI 브리핑으로 회사 현황을 봅니다.

지금의 보고 체계

월초각 부서가 지난달 실적을 시스템에서 내려받아 취합 시작
월중엑셀 취합·검증·보고서 작성 — 담당자 며칠 소요
보고일경영진이 처음 숫자를 봄 — 이미 몇 주 지난 데이터
그 사이재고 급감·납기 지연·미수금 연체는 다음 보고 때까지 묻힘

씨드를 얹은 뒤

매일 아침어제의 매출·생산·재고·자금 변화를 한 장 브리핑으로 방에 게시
상시연계된 데이터가 기준을 벗어나면 그 자리에서 방으로 알림
되물으면"왜 늘었지?" 후속 질문에 시스템을 다시 조회해 원인까지 파고듦
회의 전경영회의 자료가 최신 숫자로 준비 — 취합 업무가 사라짐
회의 중"그 사업부만 따로 보자" 한마디에 그 자리에서 다시 뽑아 화면에 — 다음 회의로 미루지 않음

힘이 커지는 지점은 모듈의 경계를 넘는 질문입니다 — "인건비 대비 매출이 떨어지는 사업부는?", "생산 리드타임과 재고가 같이 나빠진 품목은?", "지난 분기 대비 원가가 오른 이유는 자재인가 수율인가?" 사람이 엑셀로 며칠 걸리던 크로스 분석을 대화 안에서 해냅니다.

12

동료에게도, 권한이 있습니다

직원에게 아무 자료나 열어주지 않듯 마루에게도 열어준 만큼만 열립니다. AI 도입에서 가장 무거운 질문 — "우리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는가" — 에 약속이 아니라 구조로 답합니다.

실행 위치

담당자 컴퓨터가 허브

실제 조회와 처리는 회사 안의 그 컴퓨터에서 실행됩니다. 원본 데이터는 그 컴퓨터 안에 머물고, 정리된 결과만 방으로 전달됩니다. 자료를 외부로 올려두고 쓰는 방식이 아닙니다.

권한

조직 · 부서 · 방 단위

조직 → 부서 → 방 계층과 역할 기반 권한이 회사 편제를 그대로 반영합니다. 누가 무엇을 볼 수 있는지 구조가 규정합니다.

기록

지시·대화·산출물이 이력으로

누가 무엇을 요청했고 무엇이 나왔는지 방에 남습니다. 감사 대응과 인수인계가 별도 작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 그 자체가 됩니다.

🔒

연계는 조회 전용 계정으로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간 시스템에 값을 쓰는 작업은 검증과 승인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엽니다. 어떤 데이터를 어느 범위까지 연결할지는 도입 진단 단계에서 회사와 함께 정합니다.

13

한 번에 다 하지 않습니다

시스템 연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1단계부터 엽니다. 효과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단계로 넓히는 방식이라, 큰 결정을 먼저 요구하지 않습니다.

STEP 1

회의 · 문서 · 사내 파일

연계 작업 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회의를 방에서 열면 마루가 참석해 함께 이야기하고, 회의록·보고서·문서를 정리합니다.

줄어드는 일 — 회의록 작성, 회의 중 자료 찾기, 보고서 초안 필요한 준비 — 담당자 컴퓨터에 명령 한 줄. 그 외 없음
STEP 2

기존 시스템 조회 연계

ERP·회계·재고 등 우선순위가 높은 시스템부터 조회 권한으로 연결합니다.

줄어드는 일 — 시스템별 조회, 엑셀 내려받기·수작업 취합
STEP 3

통합 대시보드 · 정기 보고

연계된 데이터로 경영 대시보드를 만들고, 주간·월간 보고를 자동 발행합니다.

줄어드는 일 — 정기 보고 취합, 실적 자료 준비
STEP 4

이상 감지 · 후속 업무

기준을 벗어난 신호를 먼저 알리고,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단계로 확장합니다.

줄어드는 일 — 상시 모니터링, 반복 확인 업무

1단계는 연결 작업 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2단계부터는 회사 시스템 구조에 맞춰 연결 범위를 함께 정하는 진단을 거칩니다.

※ 본 페이지는 기업 내 기존 업무 시스템(ERP·개별 업무 프로그램·사내 파일)과 Seed Network를 연결해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합니다. 연결 범위는 회사가 승인하는 자원과 시스템 환경에 따라 정해지며, 도입 진단에서 함께 확정합니다.

동료 한 명, 오늘부터 들이세요

연계 작업 없이 1단계부터 시작합니다. ERP부터 엑셀까지 — 회사의 데이터 지형에 맞는 연결 범위는 도입 진단에서 함께 정합니다.